[AWS][SAA][EXAMTOPICS][시험 출제] Question 15 (확인)

A business is creating a website that will store static photos in an Amazon S3 bucket. The company's goal is to reduce both latency and cost for all future requests.

How should a solutions architect propose a service configuration?

• A. Deploy a NAT server in front of Amazon S3.
• B. Deploy Amazon CloudFront in front of Amazon S3.
• C. Deploy a Network Load Balancer in front of Amazon S3.
• D. Configure Auto Scaling to automatically adjust the capacity of the website.

 

 

한글로 번역

한 비즈니스에서 Amazon S3 버킷에 정적 사진을 저장할 웹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회사의 목표는 모든 향후 요청에 대한 대기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솔루션 설계자는 서비스 구성을 어떻게 제안해야 합니까?

• A. Amazon S3 앞에 NAT 서버를 배포합니다.
• B. Amazon S3 앞에 Amazon CloudFront를 배포합니다.
• C. Amazon S3 앞에 Network Load Balancer를 배포합니다.
• D. Auto Scaling을 구성하여 웹사이트의 용량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정답: 

• B. Deploy Amazon CloudFront in front of Amazon S3.

 

해설

 

Amazon CloudFront는 .html, .css, .js 및 이미지 파일과 같은 정적 및 동적 웹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더 빨리 배포하도록 지원하는 웹 서비스입니다. CloudFront는 엣지 로케이션이라고 하는 데이터 센터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CloudFront를 통해 서비스하는 콘텐츠를 사용자가 요청하면 지연 시간이 가장 낮은 엣지 로케이션으로 요청이 라우팅되므로 가능한 최고의 성능으로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CloudFront는 엣지 로케이션이라고 하는 글로벌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콘텐츠를 최종 사용자와 가까운 위치에 캐싱함으로써 전송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으로 콘텐츠 전송 속도를 높입니다. CloudFront는 콘텐츠가 엣지 로케이션에 없으면 Amazon S3 버킷, Amazon EC2 인스턴스, Amazon Elastic Load Balancing 로드 밸런서 또는 자체 웹 서버와 같은 오리진에서 가져옵니다. CloudFront는 동적, 정적, 스트리밍 및 대화식 콘텐츠를 비롯하여 전체 웹 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전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참조 문서

https://docs.aws.amazon.com/ko_kr/AmazonCloudFront/latest/DeveloperGuide/Introduction.html

 

Amazon CloudFront란 무엇입니까? - Amazon CloudFront

 

https://aws.amazon.com/ko/getting-started/hands-on/deliver-content-faster/

콘텐츠를 더 빠르게 전송하는 방법 – Amazon Web Services(AWS)

 

20220829

우선 선택지에서 정답이 아닐 확률이 높은 선택지를 먼저 걸러 낸다면 A는 당연히 아닐것이다.
NAT 게이트웨이는 내가 적용했던 환경에 Private Subnet안에 있는 EC2에 인터넷을 연결하기 위해 적용했던 게이트웨이이다.
또한 C번은 대기 시간과 비용과 전혀 관련이 없는 Load Balancer를 얘기하고 있는데, NLB의 경우는 두개의 EC2로 서비스를 하는경우 원활하게 서비스를 하기 위함이다.
또한 D의 Auto Scalling은 EC2의 사양이 딸리거나 좀더 고사양의 CPU가 필요할때 자동으로 할당해주는 서비스이다 보니 지문과는 큰 연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지는 B만 된다고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