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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AWS 기타

[AWS] SNS를 이용해서 SQS 및 EMAIL로 메세지 보내기

by METAVERSE STORY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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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S 생성하기

 

먼저 콘솔창에 Simple Notification Service라고 검색한 후 Amazon SNS로 들어와 준다.

그 후 주제 생성에 주제 이름을 작성한 후 다음 단계를 눌러준다. 

 

 

먼저 주제 유형을 표준으로 지정한다.

그 후 이름을 작성하고 표시 이름 역시 작성한다. 

 

 

그 후 나머지 값들은 기본 값으로 유지한 뒤 주제 생성을 클릭 해 준다. 

 

 

 

생성이 완료가 되면 이렇게 하나의 주제가 생성되게 된다. 

 

 

 

2. 구독 생성(Email)

 

주제 하나가 성공적으로 생성이 되었으니 구독을 생성해서 이 주제에서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그러므로 다음으로 구독 생성을 클릭 한다. 

 

 

구독 생성을 클릭하면 주제 ARN을 방금 생성한 SNS로 자동으로 잡아준다.

그 후 프로토콜을 지정한다. 구독할 앤드포인트 유형을 지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이메일을 먼저 지정해 두었다.

 

 

 이메일로 지정한 후 엔드포인트를 내 Email로 작성한 후 나머지는 기본값으로 유지한 후 구독 생성을 클릭한다. 

 

 

구독을 생성하면 상태가 확인 대기중이라고 뜬다. 

자신이 엔드포인트로 지정 된 메일로 들어간 후 메일을 통해서 확인해야 한다. 

 

 

이렇게 메일을 확인해보면 구독을 허용할건지에 대한 메일이 도착해있다.

confirm subcription을 통해서 구독을 할 수 있다. 

 

 

 

그 후 구독을 확인하면 상태가 확인됨으로 바뀐 이메일 프로토콜을 가진 구독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구독까지 생성했으므로 메시지를 게시를 통해서 메일로 메세지가 잘 도착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메세지 게시를 클릭 해 본다. 

 

 

 

 

 

그 후 메세지 본문을 작성한다. 

이 메세지는 모든 프로토콜에 동일하게 보낼수도 있고 각자 지정해서 다르게 보낼 수 있다. 

그 후 메세지를 게시한다. 

 

 

 

그 후 이메일을 가 보면 제목과 함께 내가 작성한 메세지가 엔드포인트로 정확하게 도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구독생성(SQS)

 

Email로 구독을 생성한 후 메일을 보내는 것을 성공했다. 

이번에는 SQS를 생성하여 SNS를 구독하도록 하겠다. 

먼저 대기열 생성을 통해서 SQS를 생성 해 준다. 

 

 

 

먼저 표준 대기열을 가진 SQS를 하나 생성해 준다. 

 

 

 

 

다시 SNS로 돌아온 이후 구독 생성을 눌러주었다. 

 

 

 

구독을 생성한 후 프로토콜을 SQS로 지정한다면 엔드포인트에 방금 생성한 SQS를 확인할 수 있다. 그 후 구독생성을 클릭한다. 

 

 

그 후 메세지 게시를 통해서 SQS와 Email 모두 제대로 메세지가 보내졌는지 확인 해 보았다. 

 

 

 

메일에는 역시 제대로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QS로 들어간 후 메세지 수신을 보니 사용 가능한 메시지가 1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폴링해 보니 메세지가 하나 생성 되었다.

그 메세지를 클릭한 후 본문을 확인하니 위와 같이 제대로 도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wQQ_qXc9zGE&ab_channel=Pytho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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