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순서
1. CodeCommit 사용하기
2. CodeBuild 사용하기
3. CodeDeploy 사용하기
4.CodePipeline 사용하기
즉 AWS 서비스를 이용해서 CICD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목표이다.
AWS CodePipeline이란 무엇인가?
AWS CodePipeline은 소프트웨어를 릴리스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모델링, 시각화 및 자동화할 수 있게 해주는 지속적 전달 서비스입니다. AWS CodePipeline을 사용하여 코드 빌드, 사전 프로덕션 환경으로의 배포,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프로덕션으로 릴리스를 비롯한 전체 릴리스 프로세스를 모델링합니다. 그러면 AWS CodePipeline이 정의된 워크플로우에 따라 코드 변경이 있을 때마다 애플리케이션을 빌드, 테스트, 배포합니다. 파트너 도구 및 자체 사용자 지정 도구를 릴리스 프로세스 중 원하는 단계에 통합하여 포괄적이며 지속적 전달 솔루션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1. CodePipeline 생성
먼저 Codepipeline에 들어온 후 파이프라인 생성을 클릭한다.
그 후 이름을 입력해 준다. 서비스 역할도 새로 생성해 준다.
나머지는 기본값으로 둔 후 다음을 클릭한다.
먼저 소스 공급자를 선택해야 한다. 다양한 공급자가 존재하지만 우리는 CodeCommit을 통해서 소스를 공급했기 때문에 CodeCommit을 선택한다.
그 후 레포지토리와 브렌치 이름을 지정한 후 다음을 클릭한다.
그 다음은 빌드 스테이지를 추가해야한다.
우리는 AWS CodeBuild를 통해 빌드를 진행했기 때문에 AWS CodeBuild를 선택한다.
CodeBuild를 선택한 이후 내가 생성했던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그 다음 나는 빌드를 하나만 생성했기 때문에 단일 빌드를 클릭한 후 다음을 눌러준다.
배포 스테이지 역시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 중 우리는 CodeDeploy를 이용했기 때문에 CodeDeploy를 선택한다.
CodeDeploy를 선택한 이후 내 애플리케이션과 배포 그룹을 선택하고 다음을 눌러준다. 마지막은 검토이므로 그냥 생성을 완료하면 된다.
2. CodePipeline 실행 및 결과 확인
생성이 완료되면 이렇게 Pipeline이 구동이 된다.
그 이후 결과를 확인해 보니 잘 진행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간단한 파일이며 스크립트들도 모두 간단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AWS 서비스 만으로도 CICD를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필요한 상황에 맞춰 커스텀하여서 사용한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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